마로니에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처럼 생긴 마로니에 열매 구분법 먹으면 안되는 이유와 독성 공원 이름으로 들어봤을 마로니에밤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식용 불가입니다. 밤처럼 생긴 열매가 달리는 나무입니다. 마로니에(Marronnier)라는 단어는 프랑스어로밤을 뜻하는 마론(marron)과 관련이 있고,Maroon 색도 maron이 어원이며적갈색인 밤색을 Marron 색상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대학로의 마로니에 공원으로 널리단어가 알려져 있고, 한국에서의 정식 명칭은'가시칠엽수'입니다. 잎의 변천 4월 초순에 새순이 드러나고 잎이 펼쳐지는데흔히 알고 있는 두릅과 비슷한 모습입니다.(두릅도 새순이니 그럴 수밖에) 그렇게 잎이 조금씩 펴지고 아직은 쳐져 있지만 점점 잎이 굳어지면서크기가 커집니다. 이름처럼 칠엽 이름처럼 잎이 최대 7갈래로 나뉘어 납니다. 마로니에 꽃4월말부터.. 더보기 이전 1 다음